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2025년 첫 권역별 매칭데이남부 권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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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취업 활성화를 위한 ‘2025 남부 권역 매칭데이가 지난 326일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매칭데이는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한 행사로,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원스톱 채용 행사다. 행사는 자치구 기반 일자리 사업을 운영중인 노인종합복지관 및 50플러스센터와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협력해 공동 운영된다. 시니어 일자리 지원체계 구축과 시니어 정책 확산, 시니어 취업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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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총 1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전문배송, 경비·보안, 평가·심사, 영업, 개발, 헤드헌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면접이 진행됐다희망 구직자는 50플러스포털(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에서 사전신청 후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 현장 면접 참가자는 총 119명으로, 참가자 1인당 평균 1.83개 업체와 면접에 참여했다. 특히 전문 역량을 보유한 시니어와 퇴직 후 새로운 분야에서 활동을 원하는 시니어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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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 서포터즈 조희정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올해 직주근접 일자리를 핵심 키워드로 정하고, 서울을 동부·서부·남부·북부·중부 총 5개 권역으로 나눠 시니어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할 계획이다. ‘2025년 잡(Job) 매칭데이는 사전 선발형 7, 권역별 5회 등 총 12회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 매칭에 성공하지 못한 시니어는 향후 진행될 권역별 행사에 추가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시니어 인력뱅크를 통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와 추가 매칭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1월 개관한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의 시니어 인력뱅크는 개관 70일 만에 1,467명이 등록했으며, 구직자의 평균 연령은 65.7세다. 이 중 60% 이상은 경영·사무, 사업관리, 교육·금융 분야에서 전문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서울시50플러스재단 황윤주 본부장은 권역별 매칭데이는 시니어 일자리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기업과 구직자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권역 특화 일자리 발굴과 원스톱 채용 행사를 통해 시니어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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