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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매거진
50이후의 삶을 위한 아름답고 맛깔스러운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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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맛있는 사과를 먹는 법

사람들 사이에 많이 회자되는 ‘마시멜로의 법칙’은 다시 말하자면 만족지연의 법칙이다. 미래의 더 큰 만족을 위해 현재의 즐거움을 맛보는 것을 미룰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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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되어가는 인구, 50+세대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진정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다면 차세대를 배려하자. 50+세대가 주축이 되어 문화를 바꾸자.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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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포환의 기록을 새로 쓴 ‘아시아의 마녀’ 백옥자

1970년대, 육상 투척 종목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깜짝 스타가 등장했다. 1970년 방콕 아시안게임, 1974년 테헤란 아시안게임 투포환 종목에서 금메달을 휩쓴 ‘아시아의 마녀’ 백옥자(68)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어쩌다 그에게 마녀라는 수식어가 붙었을까? 현재 대한육상연맹 부회장으로 있는 그를 만나 답을 들을 수 있었다.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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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금 투자 수단, ETF

ETF는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상품과 차이가 있다. ETF(Exchange Traded Funds)는 지수를 추종한다는 면에서 보면 인덱스 펀드(index fund, 선정된 목표지수와 같은 수익을 올리도록 하는 펀드)와 닮은 점이 많다. 그러나 거래소에 상장돼 일반 주식과 같은 방법으로 거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장중 거래 시간에 증권사를 통해 전화 주문을 하거나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등으로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다.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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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즐기는 양궁, 양궁카페

최근 들어 VR카페, 사금카페, 낚시카페, 방탈출카페 등 이색적인 체험을 테마로 하는 여러 레저 카페가 생겨났다. 그중 새롭게 떠오르는 카페가 있으니, 바로 양궁카페다. 양궁카페… 정말 양궁을 할 수 있는 곳일까? 김행수(70), 김종억(66) 두 동년기자와 함께 애로우팩토리 홍대점에 직접 가봤다.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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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지막 계획 유언, 남긴 대로 이뤄질까?

한 번쯤은 들어보고, 한 번쯤은 이뤄야겠다고 다짐하는 버킷리스트. 그러나 막상 실천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다. 애써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도 어떻게 이뤄가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매달 버킷리스트 주제 한 가지를 골라 실천 방법을 담고자 한다. 이번 호에는 앞서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시니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서베이에서 2위를 차지한 ‘유언 작성(웰다잉)’에 대해 유언 공증 전문 이상석 변호사의 조언을 통해 알아봤다.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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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치과기공사 비켜! ‘3D 프린터’ 납신다

4차 산업혁명은 첨단기술의 융합으로 변화의 속도가 빠르다. 3D 프린팅은 이런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발행하는 ‘테크놀로지 리뷰(Technology Review)’는 올해 삶에 큰 영향을 줄 10대 기술 중 하나로 ‘3D 금속 프린터’를 꼽았다. 플라스틱이 아니라 금속으로 프린트하면 더 가볍고 강한 부품을 만들 수 있다.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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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낙의 그림 이야기] 분청자기 그 현대성에 홀리다

얼마 전 “15세기 ‘분청자기’ … 크리스티서 33억 원에 낙찰”이라는 한 국내 일간지의 기사를 보고, 몇 년 전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전시된 분청자기(粉靑瓷器)를 본 한 미술 애호가가 ‘뉴욕 타임스’에 기고한 글의 헤드라인이 떠올랐습니다.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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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크] 유병력자 실손보험 예상 깬 흥행 돌풍

만성질환자, 중대 질병 이력 있어도 OK. ‘좀비보험’이 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앞서 출시된 정책보험인 노후 실손보험과 비슷한 길을 걸으리라는 관측이었다. 지난해 선보인 노후 실손보험의 4월 한 달 판매 건수는1626건에 그쳤다. 하지만 뚜껑을 열자 전혀 다른 반응이 튀어나왔다. 4월 첫선을 보인 유병력자 실손보험의 흥행 돌풍이 만만찮다.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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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인생] 꺼지지 않는 제철소처럼 불타는 인생을 위합니다

평생을 한 직장에서 근무하며 하나의 일에만 매달려 살아온 이들에게 두 번째 삶, 은퇴 후 인생설계는 그저 막막한 일일 뿐이다. “후배들에게 미리미리 준비하라고 잔소리했지만, 정작 회사 밖으로 나오니 눈앞이 캄캄하더라”는 어느 공기업 정년퇴직자의 소감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퇴직 후의 삶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최근 자사 임직원의 은퇴 준비,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한 기업들이 늘고 있다.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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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만나지 못하는 한 줄기 빛

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이 말하는 희망의 금융 가계부채 1500조 원 시대다. 하우스푸어, 파산 등등의 우울한 단어들은 이미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이 됐다. 송파 세 모녀 사건이 보여주는 것처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암울한 처지는 아무리 남의 얘기로 분류하려고 해도 막연한 불안감을 지우지 못하게 만든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국가로서 정립되어 발전해온 만큼, 우리 대부분은 잘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는 국가가 만든 시스템들이 있다. 서민금융진흥원 또한 그 대표적인 사례다.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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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기업에 도전하는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

“고민하면 걱정이 생기지만 결심하면 꿈이 커집니다” 김영철(59) 바인그룹 대표는 가방에 MP3를 네댓 개씩 갖고 다닌다. MP3마다 영역별로 다운받은 강의 파일이 담겨 있다. 산책할 때도, 러닝머신에서도, 심지어 출장 갈 때도 늘 강의를 듣는다. “리더의 에너지는 공부에서 나온다. 공부는 가장 확실한 자기충전 방법이다. 리더가 직원들에게 나눠줄 것은 에너지다. 내가 매일 공부하는 이유다.” 김 대표의 지론이다.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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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이서’ 두정국 부회장 - 시니어 한류패션, 중국을 통하다

경제 성장이 절실하던 시절이 있었다. 물불 안 가리고 앞만 보고 달렸더니 대한민국은 ‘아시아의 네 마리 용’ 중 한 마리로 불렸다. 고도성장을 과시하듯 연이어 열린 ‘86서울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 전쟁의 아픔을 말끔히 씻어낸 듯 우리나라가 함박웃음 짓던 그때. 우리를 동경하던 대륙의 청년이 있었다. 한국의 발전상이 그저 궁금했을 뿐 저 먼 미래는 생각지도 못했다는 눈 맑은 청년. 훗날 그는 한류 문화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아는 기업인으로 성장했다.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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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가와 히데코의 폭신달달하고 왁자지껄한 요리 이야기

“최고의 요리는 밥상 차려놓고 이름을 따뜻하게 불러주는 것” 구르메 레브쿠헨(Gourmet Lebkuchen). 나카가와 히데코(中川秀子·51)의 요리교실 이름이다. 연희동 주택가 골목을 헤매다 한참을 헉헉대며 올라가다 보면 2층 집 파란 대문이 보인다. 요리 스튜디오가 있는 그녀의 집이다. 이곳에 드나드는 수강생만 한 달에 200여 명, 대기자도 수백 명이나 된다고 한다. 일본에서 셰프의 딸로 태어나 독일과 스페인을 거쳐 한국에 들어와 산 지 20여 년. 일본어 강사, 번역가, 기자로 활동했던 그녀가 지금은 요리를 가르친다.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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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성재 어머니 육미승 동년기자 “아들이 입으라던 꽃무늬 이제야 입어봐요”

육미승 동년기자에 관한 기억 중 또렷한 두 가지가 있다. 개명을 한다기에 새 이름으로 동년기자단 명함을 제작해드렸다. 사정이 생겨 이름을 바꾸지 못했으니 원래 이름으로 명함을 만들어 달라고 청했다. 알겠다고 했는데도 회사 직원에게, 임원에게 반복해서 부탁했다. 왜 저러실까. 다른 하나는 그녀가 쓴 기사 때문이다. 화재로 큰 화상을 입은 데 이어 상처한 둘째 아들 이야기였다. 처절하고 아픈 사연을 덤덤하게 써낸 어머니 심정은 어떨까.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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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재의 미술품 수집 이야기] 송풍라월(松風蘿月)-소나무의 풍류

나는 궁벽한 서해안의 한촌(閑村)에서 태어나 중학교 시절까지 보냈다. 소나무가 아주 많은 곳이었다. 고산자 김정호(古山子 金正浩, ?~1866)도 이곳을 다녀간 후 “그곳에 소나무가 많다”고 ‘대동지지(大東地志)’에 적었다. 장터 옆 중학교까지는 시오리 길이라 왕복 30리 길을 매일 걸어 다녔다. 신작로 주변의 야트막한 산에도 소나무가 지천이었다. 운동장 서편에는 노송 한 그루가 푸른 잎과 검붉은 보굿(껍질)을 자랑하며 개교 68년이 지난 지금도 모교를 지키고 있다. 뒷동산도 솔밭이라 때론 그 그늘 아래 낮잠을 자며 쉬기도 했다.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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