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열다섯번째 날  2019년 9월 25일 거리가 너무 어수선한 오늘, 냄새와 소음 그리고 공간이 매우 비접한 환경에서도 "종로재생사업"「탑골에 잇다」에 참가한 대표님들은 오늘도 각자의 상품을 배열하고 고객들은 반가운 모습으로 맞이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탑골에 잇다」"의 흥을 담당하는 "띠아모와  고요한 아침 수요마켓을 여는 해금연주 "금노리"

 

오늘도 열일하시는 캠페인팀 "로로""다우리 씨엔엔씨 협동조합, "스마트워크교육원" <"꿈세상애설계협동조합"과 커뮤니티팀 "종이공작소네모의꿈"

 

거리의 아트스트 "캐리케쳐"대표님 활동상과 다양한계층의 손님들

"탐골공원 "주변의 멋쟁이들과 수요마켓의 이모저모

 

다음 주 수요일에도  종로지역 재생 사업은 "「탑골에 잇다」"는  다양한 스토리와 함께 계속 됩니다

사진, 글: 「탑골에 잇다」운영진  양해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