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50플러스센터] ‘서투른 솜씨자랑’ 커뮤니티 목도리 나눔 전달식 ☃️❤️


성북50플러스센터 ‘서투른 솜씨자랑’ 커뮤니티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전했습니다.
회원들이 직접 만든 목도리 80개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목도리 재단부터 봉제까지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제작한 목도리는 보문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유난히 추운 겨울 목도리와 함께 따뜻한 마음도 전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북50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중장년 세대의 재능을 나눔으로 연결하는 뜻깊은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작은 손길이 모여 큰 온기가 된 이번 나눔처럼 따뜻한 손길로 온기를 전한 ‘서투른 솜씨자랑’ 커뮤니티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