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진 작가의 여행스케치에서 첫 현장학습을 나갔습니다.

첫 사진촬영 수업이었는데요.

사진의 노출과 프레이밍에 대한 야외 수업이었습니다.

스마트폰과 카메라를 이용해서 노출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고

구도를 잘 잡을 수 있는 프레이밍에 대한 수업이었습니다. 

벌써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서로 찍은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서울숲과 성미산에서 사진 수업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다음에는 더 멋진 사진들을 찍으 실 수 있겠죠?

성북 50플러스센터 여행 스케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