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첫수업으로 강사님께서 수강생들과 서로 소통해보는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림엽서와 글쓰기 관심이 많았고 하고 싶었던 마음이 커서 오신분,
은퇴 후 서로 다른 직종에서 경험도 나누고 평소 그림으로 표현해 보고 싶어 오신분.

작은 꿈, 소박하지만 도전하는 마음이서로 공감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표를 향하는 열정으로 강의실 온도는 뜨거웠습니다~

그림이 좋아 그리고 싶고, 모두 화가가 되고 싶은 목표를 가지고

모두 잘 시작했는다는 느낌이 이 가을처럼 풍성히 다가오는 현장이었습니다~

  

 

  
회차가 더할 수록 가을처럼 깊어가고 ᆢ실력도 더 해지는 그날까지~

 

-학습지원단 임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