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꽃담길 단장이 한창입니다. 4월 9일, 꽃담길 1기 가드너 20명이 첫 삽을 뜬 이래 한 달이 지났습니다. 노원50플러스센터에서 2019년 노원구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오는 6월까지 진행(1기)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 간의 여정을 같이 보시지요.

 

사랑이 꽃피었네

우리 가드너 20명은 노원에 살면서도 대부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낯선 이들이 함께 모여 뭔가를 이루어내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꽃과 자연을 사랑하는 ‘식물성’ 사람들이 그 마음을 모아 꽃담길에 사랑을 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