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19로 상황으로 인해.. 일상적인 삶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위기가 곧 기회다"라는 말이 있듯이... 

코로나19 위기는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 하나가 '주라주라 랜선페스티벌'이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으로 하는 온라인 행사이다보니, 조금 낯설고, 조금 부족하고, 조금 어설픔도 있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노원50플러스센터가 나가야 할 방향성을 확인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2020년 10월 13일(화)~10월15일(목) 3일간에 걸쳐 진행한 랜선페스티벌은

노원50플러스센터 유튜브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하였습니다.

'주라주라 랜선페스티벌'은 6개의 강좌와 2개의 플리마켓 장으로 구성하였습니다.

6개의 강좌는 공예강좌를 매체로하여 노원50플러스센터 소속 커뮤니티와, 인큐베이팅을 소개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2개의 플리마켓 장은 노원구 지역의 소상공인을 살리는 프로젝트로 기획하였습니다.

 

   

1강 홈에서 즐기는 나만의 카페

 

   

2강 블링블링 마스크 스트랩 만들기

 

   

3강 나무 원목 장난감(자동차)

 

   

                                         4강  반려견을 위한 삑삑이 장난감                                                                                  5강 에코크래프를 활용한 바스켓

 

   

6강 고무신에 다육기  심기

 

    

플리마켓   By 핸드메이드

 

   

플리마켓   By 핸드메이드

 

행사가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커뮤니티, 인큐베이팅 대표님들..

플리마켓 장에 참여해 주신 피자팩트, 밀담(빵집) 사장님, 

 지스솝&캔들공방, 그린나래공방, 엠에스 스토리 원장님들..

또한 항상 신뢰를 갖고 노원50플러스센터 프로그램을 수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노원50플러스센터는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