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인큐베이팅사업에 "어쩌다 방송'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예비사회적기업 설립에 관한 교육을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의

설립의 필요성을 인지하고준비하였습니다.

 

"톡톡미디어협동조합"을 설립하고 2019년 서울형예비사회적 기업 선정 공모에 참여하였다.

준비가 덜 되어 아쉽게 탈락은 되었지만,  2020년을 기대해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협동조합은 시니어들에게 IT,정보화를 가장 쉽게 배울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역량을 서로 합쳐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습니다.

 

노원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한 "창업.창직자를 위한 토요강좌"

공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대상 인터넷 기초과정"

하계종합사회복지관, 월계복지관, 북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생활IT 7종 과정"등  시니어에게 일상생활에 도움을 제공하며,

디지털역량을 함양시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런 노력은 2020년에도 계속 될 것이며, 한층 성장하는 톡톡미디어협동조합이

되도록 모든 조합원이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