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25

노원50플러스센터 이음강당에서는 작은 축제의 장이 열렸습니다.

 

센터 내 입주해 있는 7개의 인큐베이팅 단체들이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며, 단체들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자산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였습니다.

 

손마사지로 지역에서 활동을 나누고 있는 누리동행은 손마사지를~    

    

 

그래피티니팅으로 환경보호와 예술적공간을 만드는 한땀은 손뜨개팔찌를~

    

 

숲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춘누리협동조합은 솔방울을 이용한 책갈피를~

    

 

전통놀이와 문화를 지키며 전파하는 서울전통문화예절원은 복주머니를~

     

 

커피를 통해 수익과 일자리 창출을 꿈꾸는 아메리카노one은 핸드드립 커피를~

       

 

1인미디어 시대를 꿈꾸는 톡톡미디어협동조합은 가상미디어체험을~

     

 

노원구 주민들의 시민의식을 고취하고자 하는 노원시민대학은 손바닥헌법책을~

       

 

각 단체의 특성과 역량에 맞춘 행사는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단체 회원님과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