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영어

 

1989년 1월 1일 해외여행 자유화가 되어 지금까지 벌써 30년이 넘었습니다.

이전의 해외여행은 평생한번 갈까말까 하는

어쩌면 특별한 사람만 가던 것에서

이제 휴가는 해외여행과 거의 동급으로 떠오르는 동의어처럼 여겨지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압니다.

같은 지역을 여행해도 영어능력에 따라 여행의 질이 달라진다는 것을,

영어를 몰라도 해외여행은 가능하지만

영어를 잘하면 해외여행에서의 경험은 더 극대화되는 것을~

 

50+세대는 영어를 수학처럼 공부한 세대입니다.

문장을 하나하나 분석해서 해석하고

입시나 토익 등 점수를 위한  영어이기에

실제 언어로서의 영어는 어색해 하던 세대

 

이런 50+세대를 위해

노원50+센터에서는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여행영어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행영어 아카데미에서,

여행과 영어 그 도전을 응원합니다.

 

세계는 한 권의 책과 같아서,

여행하지 않는 자는 오직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은 것과 마찬가지다(성 아우구스티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