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엔 이야기가 있다>

 

 

“우리마을엔 이야기가 있다”

노원구에 대한, 혹은 노원구에서 다양한 활동과 관계를 만들어 가면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 공동체에 진입하고 함께 하기 위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오랫동안 소속된 직장, 학연, 지연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정작 살고 있는 지역이 어떤 곳인지,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던 당신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야기를 하고 싶어합니다.

첨단 디지털 시대에 이성이 아닌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이야기가 가진힘의 실체가 사람의 삶과 결코 분리될 수 없음을 알게됩니다.

 

이 스토리텔링의 시대에

“우리마을엔 이야기가 있다”가 3회기로 강의와 현장탐방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3월13일 <노원, 삶과 역사의 스토리텔링>

3월20일 <지속가능한 지역기반 구축을 위한 물적, 인적자원 현장탐방>

3월27일 <내 삶의 욕구와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