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커뮤니티
커뮤니티 소식

북콘서트

행사를 할때마다 느끼는건 할때는 힘들지만, 하고 나면 보람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봉사를 하게되는거 같습니다.

함께  참여해주신 박복순쌤,유옥경쌤,유성숙쌤,권미이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