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은 마음을 서로 알기는 어렵다. 가끔 내 마음 머무는 곳을 묻고 더 자주 네 마음은 어떠냐고 물어봐야한다.
2019-09-16
서울시50플러스 재단 '문청야 기자'가 전하는 2019년 50+시민기자단 중간모임 현장 이야기입니다.
2019-09-04
앞으로의 제 삶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 불확정의 미래를 앞에 두고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쓸 것인가 이 지난한 질문의 답을 찾는 일도 책읽기로 시작해야 할 듯합니다.
2019-09-03
8월의 주말, 평창동의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노은님 전엘 다녀왔다.
2019-08-28
평생 근면하고 열심히 후회 없는 삶을 살다간 조병화 시인의 삶의 흔적과 예술혼을 흠뻑 만끽하는 봉사활동에 다녀오다.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