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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한 삶을 위한 모든 것! 건강에 관한 정보와 경험을 소개합니다

태양의 리듬을 따르자

태양의 리듬을 따르자

불교에서 우주의 4대 구성요소는 지(地), 수(水), 화(火), 풍(風)이라고 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엠페도클레스는 우주의 구성 원소를 물, 불, 공기, 흙으로 봤다.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건강하기 위해 필요한 것 역시 이 4가지라 할 수 있다. 이번 달에는 불, 그중에서도 햇볕에 대해 얘기해보겠다.

2017-11-27

위축성 질염 발병 원인과 치료 방법은?

위축성 질염 발병 원인과 치료 방법은?

갱년기와 폐경기를 거치면 난소가 점차 기능을 상실하고, 난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도 기능이 떨어져서 질 점막이 점차 얇아진다. 위축성 질염이란 폐경을 전후해 질 점막이 얇아지고 분비물이 적어져서 생기는 질환이다. 주로 50~60세 이상의 여성에게 나타나며 비특이성 질염 또는 노인성 질염이라고도 한다. 폐경을 전후해 에스트로겐 양이 감소하면서 질 안의 호르몬 양이 변화해 나타나는 염증이지만 세균과 꼭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니다. 위축성 질염을 중심으로, 노화에 따른 여성질환에 대해 알아보자.

2017-11-27

방송 건강정보 맹신하다 몸 해칠 수도 있다

방송 건강정보 맹신하다 몸 해칠 수도 있다

건강정보 홍수의 시대다. 우리 사회가 고령화로 접어든데다 건강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보인다. 신문이나 방송의 주된 소비층이 시니어인 것도 이유 중 하나다. 실제로 TV 채널을 돌리다 보면 흰 가운을 입은 의사의 단체 출연은 예사다. 음식을 소개하며 자연스레 효능을 소개한다거나, 병을 앓았던 환자가 본인의 경험을 ‘진리’처럼 이야기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정작 의료계에서는 이런 건강정보 프로그램의 유해성을 경고한다. TV 건강프로그램, 제대로 시청하는 방법은 없을까?

2017-11-27

미세먼지를 이기기 위한 5가지 방법

미세먼지를 이기기 위한 5가지 방법

정류장 앞에서 무심코 오래 기다리는 것과 땅에 떨어진 과자를 주워 먹는 것 중 무엇이 우리 건강에 해로울까. 과자보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게 훨씬 나쁘다. 음식은 겉으로 볼 땐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것 같지만 실제론 입에서 항문으로 연결된 튜브 모양의 소화관을 거쳤다 바깥으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숨 쉴 때 들이마시는 공기는 폐포에서 혈액에 섞여 바로 우리 몸의 일부가 된다. 공기가 음식보다 직접적으로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2017-11-27

기침•가래 많은 당신, ‘역류성 인후염’일 가능성 높다

기침•가래 많은 당신, ‘역류성 인후염’일 가능성 높다

음식을 삼키면 음식물은 구강을 지나고 인두를 지나 후두상부의 후두개가 닫히면 식도로 넘어가 위(胃)로 들어간다. 이때 위 속에 있는 위산이 역류해 식도와 목을 자극하는 증상을 유발하면 역류성 질환이 된다. 역류성 질환은 식도염과 후두염으로 나눠진다. 서로 가까이 있고 상호 관련이 있어서 함께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역류로 인한 인후염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매달 40만 명 정도의 인후염 환자가 생긴다. 평소 목이 상쾌하지 않은 당신도 인후염일 수 있다.

2017-11-27

한의사가 말하는 더운 체질, 찬 체질

한의사가 말하는 더운 체질, 찬 체질

한의학에서는 약재와 사람에 대해 차갑다, 뜨겁다는 말을 자주 한다. 한의학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자신의 체질이 더운지 찬지 어림짐작은 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더운 체질, 찬 체질은 어떻게 구분하는 것일까?

2017-11-27

생활 주변 속 넘치는 인삼, 알고 드시나요?

생활 주변 속 넘치는 인삼, 알고 드시나요?

광고 속 회사원은 낙하산을 타고 나타난 과장 때문에 상한 속을 인삼으로 달랜다. 주말 예능 프로그램 연기자들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다 지치자 인삼을 찾는다. 또 인삼 관련 매장은 이제 공항 면세점 한쪽을 차지하게 돼, 과거와는 위상이 달라졌다. 이렇듯 인삼은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건강식품이 됐다. 뿐만 아니다. 마트에서 판매되는 음료나 초콜릿 등에도 인삼은 단골 첨가물이 됐다. 피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이렇게 넘쳐나는 인삼을 우리는 제대로 알고 먹는 것일까?

2017-11-27

“병은 마음에 담지 않고, 병원에 두고 다니는 것”

“병은 마음에 담지 않고, 병원에 두고 다니는 것”

인간의 삶에는 어쩔 수 없이 지나야 하는 많은 관문들이 존재한다. 학교생활이나 입시, 첫사랑 등 사회적, 감정적 과정들을 거친다. 사람의 몸도 비슷하다. 성장에 따른 성장통도 있고, 연령별로 예방을 필요로 하는 질병도 있다. 사춘기도 마찬가지. 갱년기는 그중 가장 대표적인 관문이다. 노화를 비켜갈 수 없는 누구나 이 갱년기를 경험한다.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에서 만난 김진분(金珍粉•56)씨 역시 어느 날 갑자기 이 과정을 맞닥뜨린다. 그리고 이어 찾아온 당황스러움은 평범한 중년 여성들과 다르지 않았다.

2017-11-27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심장의 적 심장 관상동맥질환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심장의 적 심장 관상동맥질환

300g 남짓의 근육 덩어리가 하루에 10만 번 쉬지 않고 뛴다. 그렇게 퍼내는 양은 8000ℓ가량. 기계라고 생각해도 믿기지 않을 고성능이다. 우리 몸 구석구석 혈액을 보내는 심장 이야기다. 이런 심장에도 피가 통하지 않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게다가 정작 자신의 상태를 자각하기도 힘들다. 바로 심장 관상동맥질환이라는 병이다. 노화 과정에 생각보다 많은 환자들이 이 병을 앓고 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심장내과 전기현(全基賢•36) 과장의 도움을 받아 심장관상동맥질환에 대해 알아봤다.

2017-11-27

일본 각 지역에서 손꼽히는 장수마을의 숨은 이야기

일본 각 지역에서 손꼽히는 장수마을의 숨은 이야기

지난 2010년 일본의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전국 평균수명에 따르면, 남성은 나가노현 마쓰카와촌(長野県 松川村)이 82.2세, 여성은 오키나와현 기타나카구스쿠촌(沖縄県 北中城村)이 89세로 집계됐다. 톱 30을 살펴보면 남성은 나가노현이 40% 넘게 차지했고, 여성은 오키나와현이 20%를 웃돌았다. 특히 나가노현은 2013년 발표에서도 남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2017-11-27

한국인의 비위 지키는 천연 소화제 ‘발효 식품’

한국인의 비위 지키는 천연 소화제 ‘발효 식품’

발효 식품이 몸에 좋다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는 발효 식품의 종주국이라고 할 만큼 예로부터 발효 식품을 많이 먹었고, 한의학에서도 발효 약재를 많이 사용해왔다. 식품을 발효시키면 어떤 효과가 있는 것일까?

2017-11-27

진행 빠른 난소암, 자궁탈출증도 조심해야, 중년 여성이 주의해야 할 자궁질환

진행 빠른 난소암, 자궁탈출증도 조심해야, 중년 여성이 주의해야 할 자궁질환

자궁은 생명의 출발점, 여성성의 상징으로 꼽히는 장기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말 못할 여성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생식기와 직간접적으로 관련한 이야기를 꺼리는 사회 관습도 문제다. 그러나 감출 수만은 없다. 자궁이나 난소에 발생한 암은 자각증상이 발생하지 않아 병을 키우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시니어 여성이 주의해야 하는 자궁 관련 질환은 어떤 것들이 있고 무엇이 문제인지 서울여성병원 산부인과 장호진(蔣昊辰•38) 과장을 통해 알아봤다.

2017-11-27

백세시대를 더 건강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법

백세시대를 더 건강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법

장수는 누릴 수 있으면 축복이고 누릴 수 없으면 재앙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장수하라는 말이 달갑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은 나빠지고 삶의 질은 하락한 다고 생각하기에, 차라리 병들기 전에 깔끔하게 죽는 게 좋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사람들도 있다. 국내 장수학계의 전문가인 박상철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뉴바이 올로지 전공 석좌교수는 그런 생각이 틀렸다고 지적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백세를 만나봤을 그가 밝히는 얘기는 충격적인 사고의 전환을 요구했다.

2017-11-27

“어깨에 돌 생겨 고생할 줄은 상상도 못했죠”

“어깨에 돌 생겨 고생할 줄은 상상도 못했죠”

12년 만에 최고로 길었던 추석 연휴가 지났다. 긴 연휴는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수많은 며느리들에게 육체적인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늘어난 휴일만큼 더 많은 가사에 시달리면서 허리와 손목, 어깨 등에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실제로 정형외과는 명절 연휴 직후가 성수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연세에이스정형외과에서 만난 이순옥(李純玉•64)씨도 명절이 고달픈 사람 중 한 명이었다. 보통의 며느리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그녀가 겪은 질환은 파스 몇 장으로 끝낼 수 있는 병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2017-11-27

전문의 3인이 말하는 장수를 위해 지켜야 할 생활 속 원칙

전문의 3인이 말하는 장수를 위해 지켜야 할 생활 속 원칙

우리는 불로불사(不老不死)가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다. 그래도 삶이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를 희망한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니다. 생물학적 수명이 늘어난 ‘장수시대(長壽時代)’가 되면서, 건강한 노년은 수명연장만큼이나 중요한 숙제가 됐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듯 지난 4월 서울아산병원에서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건강하게 100세까지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강연이 있었다. 노년의 건강관리와 정신건강, 운동법으로 나눠 진행됐던 강연의 주요 내용을<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소개한다.

2017-11-27

대상포진에 대해 알아야 할 다섯 가지

대상포진에 대해 알아야 할 다섯 가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맘때쯤 눈여겨봐야 할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대상포진입니다. 대상(帶狀)이란 띠처럼 좁고 긴 모양을 의미합니다. 포진(疱疹)은 물집, 즉 수포를 뜻합니다. 즉 좌우 어느 한쪽으로 띠 모양의 수포가 생기는 질병입니다. 어릴 때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몸 안에 오랜 세월 숨어 있다 계절이 바뀌거나 과로로 면역력이 떨어질 때 피부 바깥으로 드러나면서 발생합니다.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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