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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동구청 제공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 강동50플러스센터가 지난 14일 기준 공식 홈페이지 누적 회원 수 2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138% 상승한 수치로, 초고령화 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장년층에 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50+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회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강동50플러스센터는 올해도 ▲내 상태를 점검하고 생애전환기 맞춤 상담과 경력설계를 관리하는 중장년 생애설계 지원 ▲50+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반영하여 취업 지원을 하는  중장년 일자리 사다리 ▲보람일자리 등의 사회공헌 일자리 마련을 위한 중장년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사업 영역을 세분화하여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중략)

 

│출처 : 시민일보 (siminilbo.co.kr) 

│기사원문바로가기 :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9470005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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