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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오는 25일까지 강동50플러스센터 내 공유사무실 입주자를 모집한다.

구는 현재 강동50플러스센터에 중장년 세대인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사무공간 및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공유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5층 공용회의실 공간 개선을 통해 사무공간을 추가 조성하여 자유석 5석, 총 10명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자유석’이란 지정 자리를 두지 않고 자유롭게 착석하여 업무하는 공간으로, 더 많은 창업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높였다.

입주기간은 2023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1년이고, 월 이용료는 좌석 당 월 1만 원이다. 입주단체는 사무공간, 공용시설(탕비실, 회의실), 공용 사무집기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협업 지원, 네트워킹 등의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지원받을 수 있다.


(중략)


│출처: 시민일보(https://www.siminilbo.co.kr/)

│기사원문바로가기: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70803441254


 한강타임즈TV

 강동구, “중장년 예비·초기 창업자 10분 모십니다”…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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