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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플러스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하는 곳은 강동이 처음입니다.

프로그램, 커뮤니티 운영 등 트렌드에 맞춰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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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강동50플러스센터를 둘러보던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미 운영 중인 50플러스센터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50플러스센터는 퇴직 후 무엇을 하며 살아갈지 고민 많은 50대 이상 주민들에게 상담, 교육, 동아리 활동,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서울에 11곳이 운영 중인데 직영은 강동이 유일하다.

강동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층의 균형 잡힌 인생 재설계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 가능한 복합문화교류 공간으로 연면적 2783㎡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11개 센터 중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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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투데이

│기사 원문 바로가기 : https://www.etoday.co.kr/news/view/2076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