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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까미노를 오면서 많은 용기가 필요했지만, 막상 걷다보면 두려움은 쉽게 잊혀 진다. 산티아고 길은 눈 떠서 노란 화살표만 보고 걸으면 된다. 낯선 곳에서 이 길이 맞을까 하는 불안감 없이 걷는다는 것. 오롯이 내게 집중해 잊었던 나를 찾을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2018-06-26
공유사무실 '힘나'에서 재미있는 50+세대의 세상을 준비하고 있는 이남기 선생님의 이야기, 함께 만나보실까요?
2018-06-25
내가 아는한 우리네 삶을 옭아매는 온갖 선입견들과 편견을 물리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여행이었다. 인생의 전반전을 마치고 후반전을 시작하는 시기. 새로운 시작과 리셋을 원한다면 여행도 다른 방식으로 해봐야 하지 않을까?
2018-06-25
‘어른’이라는 단어에 노인이 아닌 50+를 대입해서 참 어른의 모습을 한 번 살펴볼까 합니다.
2018-06-25
달리기로 누리는 소확행은 어떨까. 반드시 달리기가 아니라도 좋다. 걷기든 여행이든 미술관람이든 자신만의 소확행을 한 가지씩 찾아보면 삶이 풍요로워질 게다.
2018-06-22
대한민국 요즘 세대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그들이 보이는 소통의 특징을 알 필요가 있다.
20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