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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서울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와 함께 중장년 일자리의 문이 활짝 열린다. (출처 : 서울시50플러스재단 포털)

 

 

다시 출근합니다!”

 

다시 출근합니다!”

이직과 전직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퇴직해서 재취업의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 이보다 더 가슴 뛰게 하는 말은 없겠다. 이 한마디가 현실이 되도록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2024년 서울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중장년 일자리의 문을 활짝 연다.

 

 

일자리 박람회의 목적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수명이 점차 늘어간다. 하지만 다음 세대 국민을 생산하는 일에는 도통 마음을 두지 않는 현실이 여간 걱정스럽지 않다. 이미 생산가능인구가 급감하면서 나라가 늙어가고 있고, 2028년부터는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들며 구인난이 심해질 거라고 한다. 따라서 주요 경제활동인구인 중장년 세대가 감당해야 할 일이 많아질 수밖에 없지만, 중장년 채용 분위기는 아직 그다지 따뜻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게다가 지금 많은 기업이 구인난에 시달리는데도 정작 평균 46세인 서울시 중장년 퇴직자들은 일자리 찾기에 애를 먹고 있다. 세상에 소통의 도구가 넘쳐남에도 불구하고 구인과 구직의 어긋남은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고통을 주고 사회 전반의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중장년 채용 분위기를 널리 확산하고, 중장년에게 다양한 구직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중장년과 기업 간의 매칭을 주선함으로써 중장년의 재취업을 효율적으로 돕기 위해 <2024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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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박람회는 만남의 장이다. (출처 : Pexels)

 

 

일자리 박람회는 만남의 장

 

40여 년 전 여의도 한 방송사와 그 앞 광장은 이산가족 만남의 장소였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그리고 이런저런 이유로 가족과 헤어진 이들이 방송에 출연해 오래전에 놓친 가족의 손을 다시 잡았다. 방송에 출연하지 못한 이들은 광장 곳곳에 대자보를 붙이거나 피켓을 들고 종일 광장을 서성이면서 가족을 찾았다. 지금처럼 전산이 발달하지 않은 때였지만 만남의 장소를 대한민국 전 국토에서 여의도 광장으로 좁히고 온 국민을 방송으로 연결한 덕분에 10만여 신청자 가운데 20% 가까운 이산가족이 재회의 기쁨과 감격을 누릴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도 구인기업과 중장년 구직자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한 자리에 모아 이들이 서로 만족하는 만남을 갖도록 <2024년 서울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당일 현장 만남은 물론이고 홈페이지를 이용한 온라인 사전 만남의 기회도 제공함으로써 구직 중장년은 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의 낯을 미리 익히고 참여기업은 많은 입사지원자를 맞이하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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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서울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는 기업채용관과 내일설계관 그리고 취업지원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출처 : 서울시50플러스재단 보도자료)

 

 

일자리 박람회 미리 보기

 

<2024년 서울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는 오는 722()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B2)에서 열린다. 지난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처음 마련한 일자리 박람회에는 61개 기업과 2,300여 명의 중장년 구직자가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는데 올해는 그 규모가 커져서 70여 개 기업이 구인에 나서고 중장년 구직자 3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람회장을 미리 들여다보자.

먼저, 기업채용관에는 우아한청년들, ‘한국맥도날드’, ‘현대홈쇼핑70여 개 서울시 유망 기업이 기업별로 부스를 차려 인사담당자가 채용 면접과 상담을 진행한다.

내일설계관에서는 컨설턴트와의 1:1 상담을 통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현장 매칭 등 취업 컨설팅과 경력설계 지원이 이루어진다.

취업지원관에서는 덕질로 인생역전, 취미가 직업이 되는 방법중장년 ()취업 전략 및 노후준비라는 제목의 전문가 특강이 있고, 기업 인사담당자가 기업 소개와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채용설명회를 연다. 그밖에 부대행사로 이모티콘 작가 되기‘ChatGPT 프롬프트 만들기등 직업체험의 기회를 준비하고 있고, 이력서 작성에 필요한 사진 촬영과 MBTI로 보는 직업적성 분석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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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자리 박람회을 잘 활용하려면 세 가지 포인트를 기억하자. (출처 : Freepik)

 

 

올해 일자리 박람회의 세 가지 포인트

 

첫째 포인트는 이번 박람회가 구직 중장년에게 실제 취업의 기회라는 점이다. 박람회에는 70여 개 실제로 구인을 원하는 기업들이 참여하고 그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구직 중장년과 면접을 진행한다. 때로는 면접을 거쳐 현장에서 채용이 결정되기도 한다. 면접에 참여하려면 현장에서 신청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여 예약한 뒤 면접을 치르면 되는데 안정적으로 면접에 참여하려면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둘째 포인트는 일자리 마련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가득하다는 점이다. 박람회장에 개설되는 내일설계관과 현장채용관 그리고 설명회관에는 하나같이 중장년 일자리 마련에 필수적인 정보와 도움이 가득하고 알찬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모든 프로그램에 깊이 참여하기는 어려우므로 어떤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미리 알아 놓고 동선을 정한 뒤에 당일에 효율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셋째 포인트는 이번 박람회에 맛과 향을 더하는 이벤트를 활용하는 것이다. 사전등록 이벤트와 선착순 방문 이벤트, 스탬프 투어 이벤트, 설문 조사 이벤트 등을 마련하고 있으므로 빠짐없이 챙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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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서울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 (출처 : 서울시50플러스재단 포털)

 

 

박람회 100% 활용하기는 홈페이지 활용으로부터

 

이번 기회에 취업 목표를 꼭 달성하고 싶은 중장년은 사전에 박람회의 세부적인 면면을 잘 파악해야 한다. 그러려면 홈페이지부터 열어보기를 권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박람회 홈페이지(www.4050jobfair.com)를 통해 박람회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박람회에 참여하려는 중장년은 누구나 여기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박람회 사전 참가 신청과 취업컨설팅 신청, 면접 예약 등 박람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길을 찾을 수 있다.

홈페이지 행사개요 메뉴에는 박람회 개요와 오프라인 행사 구성, 참가방법, 부스 배치도, 오시는 길 등 기본적인 정보가 있어서 박람회 전체를 일람하기 좋다. 일자리관 메뉴는 반드시 둘러보아야 한다. 여기에는 참여기업별로 채용 공고를 실어두고 있어서 채용직무와 고용형태, 경력, 근무형태와 시간에 따라 자신에게 맞춤한 기업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박람회 당일 인사담당자와의 현장 면접도 예약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한다. 부대 프로그램 메뉴에서는 재취업과 이·전직에 필수적인 경력설계와 취업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자기 일과 활동, 관계, 재무에 대해 자가진단을 할 수 있고, 사전에 50플러스재단 컨설턴트와의 취업상담을 신청함으로써 내실 있게 박람회 참여를 준비할 수 있다. 그밖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중장년 필수정보도 만날 수 있다. 알림 메뉴에서는 공지사항과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 그리고 이벤트 안내를 하고 있으니 꼭 둘러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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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면 2024년 서울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의 여러 프로그램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출처 : 서울시50플러스재단 보도자료)

 

 

박람회를 활용하는 알짜 팁

 

박람회를 낱낱이 제대로 활용하는 최고의 팁은 박람회를 위해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다.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알아보자.

첫째 팁! 박람회를 속속들이 알자. 그러려면 모든 정보가 가득한 홈페이지 정독은 필수이다. 홈페이지를 정독하면 어떤 프로그램과 서비스가 자신에게 필요하고 적합한지 판단할 수 있게 된다.

둘째 팁! 반드시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 신청을 하자. 물론 현장에서 신청하고 박람회에 참여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전 참가 신청을 하면 인기 있는 취업컨설팅과 취업 면접 예약까지 할 수 있으므로 더 효율적으로 박람회를 이용할 수 있다.

셋째 팁! 올해부터 시행하는 사전 취업컨설팅을 이용하자. 취업컨설팅은 인기가 높으므로 현장 컨설팅보다 사전 컨설팅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과 함께 사전 취업컨설팅을 신청하면 50플러스캠퍼스 상담센터 취업 컨설턴트로부터 박람회 전에 개별 연락을 받는다. 그리고 기업 추천부터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등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넷째 팁! 취업하려면 면접은 필수이다. 박람회 당일 70여 개 구인기업의 취업담당자가 구직자와 면담을 진행한다. 인기 있는 부스는 붐비기 마련이고 자칫 면접 기회를 놓칠 수도 있으므로 원하는 기업과의 면접 기회를 선점하자. 사전 참가 신청 후 사전에 홈페이지에서 기업별 직무나 근무 조건 등을 살펴보고 면접 예약한 뒤 박람회 당일 이력서 등 입사 지원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현장에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다섯째 팁! 경력직 채용 헤드헌팅을 활용하자. 올해는 지난해 인기가 높았던 경력직 채용 헤드헌팅을 확대 운영하면서 당일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하지는 않는 기업들의 경력직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홈페이지에서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찾지 못한 중장년이라면 더욱 넓어진 경력직 채용 헤드헌팅을 통해 취업에 직접적 도움을 받도록 하자.

여섯째 팁! 부대행사도 알뜰히 활용하자. 전문가 특강으로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고, 채용설명회를 들으며 기업 인사담당자가 제공하는 기업 소개와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일자리를 체험하거나 이력서에 붙일 사진도 찍을 수도 있다.

 

 

의미와 결실 있는 일자리 박람회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의미 있고 결실 있는 만남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전과 당일 현장을 연결하며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가 새로운 일을 찾는 중장년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자 구직의 꿈을 이루는 기회가 되고, 구인난으로 고민하는 기업들에는 유능한 중장년 인재를 만나는 값진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 박람회 참여 사전신청하기 (클릭)

 

 

홍보서포터즈 장승철(cbsann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