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다시 온 희망 UP 이야기

중장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점프업5060’ 참여자 | 안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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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화 님 

 

60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설렘과 벅찬 감정이 수시로 오고 가는 요즘입니다. 저는 지금 작은 공방에서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며 내일을 더욱 기대하는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지원하는 신중년 창업지원 프로그램 ‘점프업5060’을 만난 덕분입니다.


그동안 저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평생교육 바우처 제도를 활용해 그림 배우기를 쉼 없이 해오며 역량을 키웠습니다. 그러다 신중년 세대가 건강한 도시를 만들고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지원 프로그램 ‘점프업5060’ 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원사업을 통해 그동안의 노력은 결실을 맺었습니다. 정년이 없는 평생직장이 생겼고,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작업공간이자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 ‘뜰안에 소나무 공방’이 생긴 것입니다.


취미가 생업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며 주변의 가족과 친구, 지인들이 진심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늦은 나이에 희망을 꿈꾸도록 지지해 준 많은 분들의 도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책임감도 커졌습니다. 저는 이 사업이 개인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더 큰 의미를 갖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음을 확신합니다.” 


시작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현실이 막막하고 어려움에 가로막혀 있더라도 용기 내어 거기서 한 발을 더 내디뎌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용기 낸 만큼 희망을 만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