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 법 : 줌(ZOOM)
■ 일 시 : 2021.12.20(월) 20:00~21:45
■ 참가자 : 스텔라 外 회원 5명
(펭귄, 삐삐, 바람구두, 쌩콩, 나타리, 스텔라)
■ 내 용
- 창작집단 독 희곡집 ‘당신이 잃어버린 것’, 中 유희경 作 ‘라멘’,
박춘근 作. ‘우리가 헤어질 때’, 낭독 연습
- 회원들의 2021년도 송년 소감과 2022년도 계획 발표
■ 2021년도를 보내면서 나에게 JOY낭독연극이란?
- 삐삐 : “즐겁고 행복함”이였다.
- 스텔라 : “소통의 통로” 였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ZOOM으로 만나 소통할 수 있었던 유일한 커뮤니티였다.
- 바람구두 : “오아시스” 였다
- 펭귄 : “기쁨과 기다림”이었다.
- 가을댄스 : "새로 알게 된 조금은 낯선 친구들을 알고 친해지게 된 즐거운 놀이"였다.
50플러스 기본과정, 심화과정 하면서 얼굴 정도만 알았다면 1년 동안 대본 읽으면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으로 다가와
참 좋았어요. 대본 읽는 실력도 일취월장 하신 듯. 2021년 즐거웠던 일 중 손꼽을 만한 만남입니다. 화이팅!!
- 쌩콩 : 나에게 조이 낭독극은 “머릿속 생각을 입으로 표현 할 수 있게 해준 기회”가 되었다.
함께하는 모든 이들은 모두 나의 멘토이다. 대본을 통해서 감정을 교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이 매우 소중하며 행복한 시간
을 선물로 받았다. 이 행복의 열매를 상상해보는 시간이 유익하다. 조이식구들! 모두~~♡♡ 사랑합니다.
■ 다음활동 : 2022년 1월 3일(월) 오후8시 활동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