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민화를 꽃 피우는 사람들은 민화의 새싹을 뿌렸습니다.
코로나19로 각자의 가능한 시간대에 맞춰
수요일 오후 6시 30분과 목요일 오전 10시 두 팀으로 나누어
활동했습니다.
초급반은 기초선과 채색을 배우는 호작도로
중급반은 모란도의 응용으로
고급반은 연화도를 이용한 모시발 작업을 했습니다.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민화를 꽃 피우는 사람들은 민화의 새싹을 뿌렸습니다.
코로나19로 각자의 가능한 시간대에 맞춰
수요일 오후 6시 30분과 목요일 오전 10시 두 팀으로 나누어
활동했습니다.
초급반은 기초선과 채색을 배우는 호작도로
중급반은 모란도의 응용으로
고급반은 연화도를 이용한 모시발 작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