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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강사 초청 교육

도심권50+센터에서 우리와 같은 인형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셨던 임은주선생님을 모시고 우리의 고민을 해결할 대책을 배웠다.

우리의 인형은 다소 무거워 공연다닐 때마다 여러 소품과 더불어 모두 힘들어하고 있기에

선생님이 보여주신 인형은 무척 큰 인형임에도 불구하고 훨씬 가벼워 우리의 눈을 번쩍 뜨게 했다.

덕분에 새로운 인형, 가벼운 인형을 만들겠다는 의욕이 충천하여 일을 저질렀다.

세 딸의 엄마, 게다가 막내는 유모차에 태워서 오신 선생님께 감동을 드려서

선생님께서 도와주시기로 했다.

'솜사탕은 역시 달콤하고, 부드러워! 일이 술술 풀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