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작사부작 공예와 공감으로 가득 채운 특별한 하루
그 첫번째 이야기 - 글로벌한 우리동네 문화가 진행되었어요
함께 손으로 만들어보고 눈으로 이야기했던 시간~
처음의 어색함은 어느새 사라져 버렸어요
그렇게 우리동네 이웃만남은 시작되었습니다.
그저 흘러갈 수도 있던 만남은 오늘처럼 서로를 바라보며 웃다가 인연이라는 특별한 순간이 되기도 합니다.

7월 18일~19일 현장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