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예쁜 아이들과 오늘 꽃바구니를 만들었어요~
1학년 친구들의 조만한 손으로 만들어진 꽃바구니를 들고 찰칵~
엄마에게 선물하거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한가득 합니다.
30여명의 아이들이 한 공간에서 북적였지만
서로서로 열중하느라 시간이 금새 흘렀던 순간이었습니다.
꽃보다 예쁜 아이들과 오늘 꽃바구니를 만들었어요~
1학년 친구들의 조만한 손으로 만들어진 꽃바구니를 들고 찰칵~
엄마에게 선물하거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한가득 합니다.
30여명의 아이들이 한 공간에서 북적였지만
서로서로 열중하느라 시간이 금새 흘렀던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