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역에서 국수역까지 16.5km를 걸으며 몽양의 가르침을 새기다.
웃음이 넘치는 대화 속 첫 걷기 여행을 계획하다
커뮤니티를 다지다.
"평화 길벗" 커뮤니티가 만들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