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 축제 참여하여,' 아름다운 나라', '영웅 강감찬', '투개더 핸인 핸드','아름다운 강산'을 부르며, 자원봉사하는 모습입니다.
"내 맘의 강물"을 개별지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대 있음에"를 개별지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경로당 사회공헌활동 후에 식사하며, 오늘 시간에서 경험을 나누며, 앞으로의 방향에 대하여 의견 교환.
닐리리야 등을 부르며, 율동도 같이.
경로당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함.
오페라 관람을 통한 지식을 교류하고, 앞으로의 커뮤니티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
금난새의 오페라 이야기 <라 보엠>출연진이 공연 후 인사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