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씨 더웠다 추웠다 요상하지만 그래도 꽃은 핀다~ 우리도 봄노래 연주하며 봄을 맞이했다.
새로 배운 체리핑크맘보와 요들송 등 연습
쌤께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체리핑크맘보”를 배웠다~~~
지난주 센터 휴관으로 2주만에 만나니 더 반갑고 즐거웠다~~최근에 배운곡들과 봄노래를 연습했다.
연습 또 연습~~~ 요들송은 너무 어렵다.....
쌤모시고 요들송 연습~~~~~노래는 넘 좋은데 어렵다 어려워~~많은연습이 필요할듯~~
겨울엔 역시 건강조심이 제일 중요하다. 두분이나 아파서 결석했다. 새로 배운곡들 쭉 연습하고 흘러간곡도 몇곡 오랫만에 불었다~~ 시간가는줄모르고 연습했다~
강희진쌤의 강습이 있는 날인데 아픈맴버가 많아 출석률이 안좋았다..... 선생님이 한소절한소절 짚어주시니 신곡 ‘스케이트왈츠’도 연주가 한결 부드러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