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차 간담회에서 논의되었던, 영어교육에 소외되는 아이들에게 영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되어질 스토리텔링의 기회를 주고자 하는 우리 커뮤니티의 뜻과 의견을 전달하기위해 양천구역 돌봄센터의 대표를 맡고 있는 박귀화 센터장님을 만나기 위해 암미 신월 지역 아동센터를 양진영, 최용호, 박현희 선생님이 방문하였다.
그래니 잉글리쉬 스토리텔러 커뮤니티 5차 간담회가 8월 31일 4시~6시 양천 50플러스 센터 북카페에서 있었습니다. 양진영, 김미양, 최용호, 박현희, 허은영, 김영현, 이영숙, 오교철 정은선 ,백금화 선생님께서 참석하여 좋은 의견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자 손녀에게 영어 동화들려주기 One day Class가 양천 50플러스 센터 다누리홀에서 8월 31일 2~4시에 있었는데 우리 커뮤니티 선생님들이외에도 영어동화읽기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유익한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신디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우리 커뮤니티가 질적으로 양적으로 더욱 내실있게 발전할 것을 기대합니다.
공덕동 삼성 어린이집에서 방과후 영어 동화구연 수업에 대한 제안이 있었고 현장에 투입되어 하는 첫 수업이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로 일단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어제 미셀과 하이디가 1차시 수업을 하고 왔습니다.
영등포 평생학습관에서 최용호, 오교철 , 이미향 선생님께서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를 교재로 10시 30분~11시 20 분에 재능기부 특강을 하였습니다. 보조교사로는 김미양, 이영숙, 백금화, 박현희, 허은영 선생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양천 50 플러스 시민기자단 6기 김나율 기자가 우리 커뮤니티를 취재하고자 양천 50 플러스 북카페를 방문하였고 최용호, 오교철, 황정숙, 박현희, 허은영, 김영현, 양진영이 참석하여 취재에 응하였습니다.
강서영어도서관, 가족센터에 이어 양천 특성화도서관에서 사회공헌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수업에서는 정은선, 황정숙, 김영현, 김하성 선생님이 "From Head to Toe" ,"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를 교재로 하여 각각 5~6세, 7~8세를 대상으로 하여 수업을 진행해주셨고 박현희, 오교철, 허은영 선생님이 보조교사로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