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청춘카페에는 많은 노인들이 오셨다. 함께 노래하며 싱어롱하는 많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율리밴드가 제주도 워크샾을 갔다. 바다가 보이는 해변에서의 공연은 환상적이었다.

노인복지케어단으로 마들사회복지관 노인정에서 평행선, 내나이가어때서, perly Shells, 일요일이다가는 소리, 찔레꽃, 하모니카듀엣으로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하모니카 솔로곡으로 (광화문연가를 불렀다.

중량천 장미축제가 한창이던 5월24일 리틀로즈 버스킹 페스티벌에 율리밴드가 참가하게 되다. 지나는 사람들의 산책중. 쉬어가며 힐링할수 있는 좋은 공연이었다.

2022년10월17일 (월요일) 서종실버타운 요양원 위로 공연 참가자 : 율리밴드6명외 1명 1.가을사랑 2.별빛같은 나의 사랑 3.레크레이션(진행 : 헬레나) 4. 차라도한잔 5.나성에 가면 6.찔레꽃 7.하모니카공연: 섬집아기, 닐리리아 8.춤을 추어요 9. 메들리공연 10. 사랑해(다같이)

서울50+플러스 북부캠퍼스 동행데이 2022년10월13일 목요일 율리밴드 공연

수락산 둘레길 버스킹 율리밴드 회원외 3명 수락산 둘레길에서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연주함. 1.나성에가면,2.River's Babylion 3.Beautiful sunday 4. 가을사랑, 5.일요일이다가는 소리, 6.행복한사람.7.그리움, 8.메들리, 9, 차라도한잔, 9.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10.우리사랑기억하겠네 등등

율리밴드 아우르네 1층 로비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