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수장고에서 통일의집 사료 아카이빙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였음. 교육, 학습의 일환으로 디지털콘텐츠 사료의 제목달기에 대한 토론 진행 - 개인별 과제를 수행하고 이를 상호 토론하는 과정에서 아카이브 구축에 대한 안목을 넓히게 됨.
커뮤니티 자원봉사활동 4주차 지속으로, 디지털 아카이브 현장을 실습함 현장 교육을 진행함 : 디지털아카이브 구축 사례 검토, 아카이브용 콘텐츠 만들기
통일의집 자원봉사활동을 3주차 지속하였음. 커뮤니티가 결성되기 전후의 제반과정을 기록한 콘텐츠를 만들기로 하였고, 이를 <늦봄 문익환 아카이브>에 업로드하기로 결정. 커뮤니티 회원들이 분담하여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함.
커뮤니티 회원들의 자원봉사로서, 통일의집 사료를 정리,분류하는 작업에 참여함.
커뮤니티 차원의 자원봉사활동으로서 통일의집 보관 자료/사료의 아카이빙 작업에 참여. 지금까지의 강의와 커뮤니티활동을 통해 배운 지식을 실무에 적용하여 경험하는 기회가 됨. 자원봉사 활동 및 리뷰 모임으로 향후 커뮤니티 발전계획이 구체화 될 것으로 기대.
아카이브 사업을 경영 중인 전문가를 초청, 4차 모임까지의 토론에서 정리한 개인별 아카이브 주제에 대한 자문을 받음 자문을 통해 개인별 주제의 장단점과 보완점 등을 인식하고, 향후 수정 및 발전 방향을 얻게 됨 본 커뮤니티가 향후 더 활성화되고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시간이 되었음
- 아카이브 관련 온라인포럼에 참여--> <기록되어야 할 대상과 범위, 기록의 주체, 아카이빙 활용> 등에 관한 전문가 발제와 토론을 듣고 실시간 질문에 참여하여 답변을 얻는 등 회원들의 지식 및 역량 증대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음 - 현재까지 개인별로 구상한 아카이빙 주제를 발표 또는 정리하였으며, 내주 모임에서 전문가 자문을 통해 발전시켜 나가기로 함
- 아카이빙 프로젝트 아이디어에 대한 논의를 구체화하는 과정으로서 3차 회의 진행 ,- 여러가지 논의를 바탕으로 3가지 차원의 프로젝트 진행 방향을 정리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