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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도 미술관에서 칸딘스키 체험하기

■ 활동명(행사명) : 연남동 19.8도 미술관에서 칸딘스키 체험하기
■ 일시 : 2020년 11월 9일 17:00~19:00
■ 장소 : 연남동 19.8도 미술관
■ 참가자 : 회원 5명
■ 주요내용
   - 러시아에서 1866년 출생
   - 완전한 추상의 등장, 예술의 이론화, 소리를 색으로 표현한 천재.
   -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사진기의 등장으로 구상미술이 죽고 추상미술이 등장했다.
   - 칸딘스키는 그림에 상승의 이미지로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목표가 뚜렷한 화가였다.
   - 쉔베르크의 장,단조가 모두 포함된 무조음악을 듣고 영감을 얻어 관객, 연주자, 에너지를 화폭에 담았다.
   - 볼쇼이 국립극장에서 <로엔그린>을 보고 영향을 많이 받았다.
   - 가브리엘 뮌터인 아내도 화가로 그녀가 소장했던 150점의 칸딘스키 작품이 남아있다.
   - 1922~1933 바우하우스 교사로 역임했다.
   - 이케아, 레고, 무지에서 바우하우스 정신을 이어받았다.
■ 감상
   - 회화, 미디어 아트 등에서 칸딘스키의 영향이 지대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 작품을 감상하는 미술 전시회가 아니라 칸딘스키에 대해 도슨트가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생소한 체험이 되었다.
   - 깊이 있게 알아가며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이런 미술관람이 많아지기를 바라게 된다.


■ 사진(2~4장 정도의 활동 사진을 올려주세요)
■ 기타(활동에 대해서 위에 양식에 담지 못했던 소개 내용이 있다면 자유로운 형식으로 글을 작성해주세요. 작성할 것이 없으시면 생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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