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주제: “What to think가 아니라 How to think가 우리 교육의 제1과제이다.”
● 제목:Why를 생각하도록 하는 교육 어떻게 시킬 것인가?
세계 인구의 0.2%밖에 안 되는 유대인이 노벨상의 1/4를 수상하는 것의 결정적 요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Why를 생각하는 훈련을 어릴 때부터 받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Why를 생각하는 역량을 “쉽게” 갖추도록 할 수 있을까요?
유대인의 생각법에서 나온 TOCfE 생각법이 그 길의 하나입니다.
이번 컬로퀴엄에서는 TOCfE 생각도구인 가지(Branch)를 이용하여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자기주도학습, 참여학습을 잘 할 수 있는 원리와 방법을 다룹니다.
사례 소개와 실습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 내용:
Why를 생각하는 역량, 왜 중요한가?
Why 생각 역량을 쉽게 키울 수 있는 TOCfE생각법은?
TOCfE (A, V 생각법)로 소크라테스 대화법 구현
TOCfE 생각도구 가지(Branch)의활용
TOCfE 생각도구 실습
● 강사 : 최원준 (울산대학교 교수)
한국 TOCfE 연구회 고문/TOCfE Global Leaders’ Meeting 멤버)
한국 TOCfE 연구회 고문/TOCfE Global Leaders’ Meeting 멤버)
● 일시 : 6월 21일(금) 오후7시~9시 (매달 셋째주 금요일)
● 장소 : 서울시 50+ 중부캠퍼스 4층 교실 4-1 (공덕역 2번 출구 서울창업허브 뒤)
● 참석 대상자: 초중등 및 유치원 교사, 교육 관계자, 학부모, 상담/코칭 전문가, 논술지도교사,
TOCfE에 관심있는 분 누구나 (TOCfE 연수를 받지 않은 분도 참석 가능합니다.)
TOCfE에 관심있는 분 누구나 (TOCfE 연수를 받지 않은 분도 참석 가능합니다.)
● 문의 : 조은영 (이메일 joeun0926@gmail.com / 전화번호 : 010-2288-7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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