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명(행사명) : 양천키움센터 3호점 찾아가는 쪼점시 체험학습
■ 일시 : 2024년 9월 6일 오후4시~5시
■ 장소 : 양천키움센터 3호점(프로그램실)
■ 참가자 : 송경희, 배미경, 박점숙, 이희선(4명)
■ 주요내용
-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클레이 체험학습 진행
(클레이아트 스케치 놀이와 감정 케릭터 만들기)
- 쪼점시 선생님들이 완성한 감정 케릭터 발표와 초등생들의 창작 놀이
(참여인원 : 1학년~5학념 남자친구 8명)
- 찾아가는 쪼점시 체험학습을 기획 후 첫 활동 시작.
■ 평가 및 향후 계획
- 키움 센터 교육 환경을 경험하며 오후 4시는 아동들의 학원을 가서 다수 아이들이 참여하지 못함.
- 쪼점시 회원님들의 초등생들과 함께 하며 점토놀이 지도에 관한 역량이 강화됨.
- 찾아가는 체험학습 운영에 관한 앞으로의 쪼점시의 전략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도움이 됨.
- 양천 50플러스센터의 재료 구입 및 베너 작업 지원으로 인한 적극적인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됨.
- 다양한 장소와 연령, 기관별 체험을 통해 쪼점시 커뮤니티의 발전을 도모 할 수 있슴.
찾아가는 쪼점시 체험학습의 첫 시작은 양천 50플러스센터 바로 앞 양천 키움센터 3호점에서 시작해 본다.
프로그램실에서 시작한 초등생 1~5학년 남자 친구들로 키움센터에 있는 친구들을 대상으로 함께 했다.
활동 시작 전 쪼점시 선생님들이 만들어 오신 감정 케릭터를 한 분씩 소개해 주고 아이들도 귀 기울여 듣고 있다.
교육 활동 설명 후 재료 셋트를 개인별로 지급하고 아이들이 스케치 놀이 후 나만의 케릭터 작업에 들어간다.
배미경 선생님의 관심 가득한 개인 지도는 언제나 친절함이 몸에 베어있다.
초등학교 1학년 이**친구가 만든 감정 케릭터의 이름은 황당이 라고 한다.
왜 이런 이름을 지었냐고 했더니 키움센터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클레이 체험 학습을 하라고 해서 황당했다고 한다.^^
아이들이 집중하는 짧은 시간에 내가 그린 그림으로 자기의 감정을 나타내는 활동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창의적인 사고는 연령이 어릴수록 사고가 폭넓다는 것을 경험한다.
찾아가는 쪼점시 체험 학습의 첫 시작의 아쉬운 경험은 두 번째 찾아가는 체험 학습을 위한 행복한 선행 학습이 될 듯 하다.
전체댓글수 (1)
박점숙
오늘 첫수업이 저 한테는 유익한 경험이였다경험을 좀더 경험을 쌓아서 아이들에게 유익한 할머니가 될수있기를 도전한다.
2024-09-06 23:4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