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영어 도서관 Go Away Big Green Monster 특강 수업에 참여 했던
이영숙 선생님의 외손녀 아영이는
수업 후 선물로 받은 색종이에 몬스터를 그리고
빅 노즈를 40개나 만들며 스스로 수업을 리뷰하며 놀았답니다.
선생닌들의 어설픈? 수업이 아이들에게는 큰 경험과 의미가 된 것 같다고
이영숙 선생님이 소식 전해주셨습니다.
할머니의 수업이 손녀 아영에게 두고두고 좋은 기억으로 남을 듯 합니다.
미미샘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댁에 지금처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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