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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리뷰

프랑스 자수~ 실과 바늘로 소소한 여유와 잔잔한 평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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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되었다~ 처음부터

언젠가 접해봤던 ~ 실과 바늘.

급하게 해야하는 숙제로 접했던 프랑스 자수를

온전히 바느질 한 땀 한 땀을 찌르고 올리며 

놓여지는 고운 선을 보며,새삼 놀라게 되는 시간이었다.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싶기도하고, 

앞으로 30년도 함께 하는 일상이 되고싶다.

      

솔직 담백한 강사

 

 

엉뚱 발랄한 수강자 

열과 성을 다하는 수강

얼렁 뚱땅 다니는 수강자. 

모두가 가능한 프로그램이라 기대 이상으로 만족하였다. 


마침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어서, 연결하여 선배들과 함께 할 수 있게되어 대 만족!!!

강사님이 5~6년간 꾸준히 커뮤니티를 이끌고 있다니~이 또한 감탄과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된다.

커뮤니티에 참여하여 더욱 더 열심히 하며 

침선에 침잠하는 올해 여름,가을,겨울이 휙~~지나갈듯하다.

흔하게 들어보았던 프랑스 자수였다면~~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하길 추천하는,프로그램이다. 


색에 취하라~

                  선에 흥분하라~

                                       5060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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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50+ #실과 바늘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