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은 4번이었지만..
이력서를 내면서부터 게임 준비도 구성 해보고, 새로 구입도 하고, 동아리 회원들과 같이 해보면서 수업 전날까지도 가방에 넣다뺏다 했지요!!
첫날은 쉬운 것부터 하려고 준비했지만, 루미큐브에 관심 있는 분들이 있으셔서 마지막 20분은 같이 해보기도 했답니다.
10명이 함께하는 젝스님트는 다들 재미있게 하고, 그 날 바로 구입하셨다는 이야기도 전해들었지요!!
마지막으로 한 로보77은 교실 밖에서 들릴 정도로 웃느라 끝을 못 내고 기다렸답니다~^^
우리 중년들도 놀이하며 웃고 즐길 수 있는 보드를 같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영등포 50플러스에 감사한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보드 동아리로 만나는 우리들은 보드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