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50플러스센터 뉴스레터 9월호 50+ 인터뷰에서는 
도서 <안녕, 목요일>과 저자 10인을 소개합니다. <안녕, 목요일>은 
영등포50플러스센터 자서전쓰기 목요반 10인의 내면여행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김명자, 박선영, 박소월, 배영복, 손정숙, 유병주, 이성희, 이우자, 정경순, 정영인 
이상 10인의 저자의 각기 다른 열 개의 이야기를 묶은 책입니다.   
올해 여름 출간된 도서 <안녕, 목요일>은 교보문고 전자책 베스트셀러와 
추천도서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