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 9시 30분 모여 9시 50분 경 리허설 10시 20분 식전 행사 연주
- 홍시
- 야래향
- 한잔해
■ 평가 및 향후 계획
* 50플러스 쎈터 전 담당 이치현 샘께서 나와서 저희 팀 안내 및 맛있는 떡과 마실 것을 챙겨주셔서 편하게 연주할 수 있었고 관장님, 팀장님도 소리새 연주 할 때 많은 호응을 유도해 주시고 박수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디 소속이란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어르신 들 취향에 맞는 곡들이어서 조용한 가운데 연주 잘 했습니다.
* 끝나고 삼풍 이란 곳에 가서 전복 갈비탕 한그릇씩 거하게 먹고 컴포즈에서 차 한잔씩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