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즐기는 전 세계 사람들이 공통으로 좋아하는 콜롬비아커피~!
Supremo의 명성답게 마일드하면서도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게 된 이면에는
Cafetero들의 피땀어린 정성과 노동의 덕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100여년에 걸친 그들의 노력으로
안데스의 문화경관을 이뤄낸 아름다운 풍경과 손길에
감사함을 전하고
그들의 안녕을 진심으로 기도하게 한다.
콜롬비아커피 캐릭터 <후안발데즈>의 콧수염,카우보이 모자,당나귀 등은
커피 농부들을 대상으로 마치 미스코리아 선발하듯
<후안발데즈>를 뽑는다.
체력도 좋아야하지만 손으로 직접 잘익은 커피를 따는 솜씨도 수준급이어야
선발될 수 있는 그들의 기준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