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영레크는 302호로 강의실을 옮기면서 열정은 점점 더 높아지다
10/23일 부터 레크 2기와 3기생들도 합류하여 10월을 함께하며 아쉬워 하다
긑까지 자리를 뜨지않고 영레크 공연을 지켜보는 한강합창단 및 타 커뮤니티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분위기를 돋구는 영레크 통합 전사들.!
영등포50+센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영레크가 분위기 up을 위해 출정하다
주인공을 알아 맞쳐보세요...ㅎ
강당으로 이동하여 넓은 공간에서 마음놓고 즐기며 배워보다.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 세번째 모임에서 저마다의 소질을 조금씩 발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