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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을 빌려서 인증샷을....ㅎ
TS.엘리어트의 황무지에서 4월은 잔인한 달을 보내면서 34차를 실시하다
32차를 마치면서 영레크의 발전과 활성화에 대한 토론을 주고 받다.
어느덧 커뮤니티 30차를 실시하게 되다
3월말로 영레크 29번째 행사를 하다
이제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을 기대하며
물이 오르는 봄과 함께 시작 하면서..
새로운 4기생이 많이 참석하여 영레크 꽉차고 14명이 모이니 더욱 힘이 나고 멋진 커뮤가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