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소식
그동안 활동을 중단하시고 계셨던 회원이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모두 더욱 힘이 나서 연주연습을 했다
기타사랑의 2024년 첫 커뮤니티활동이 있었다. 올해는 사회봉사활동도 더 늘려가며 연주 연습및 활동을 더욱 더 열심히 하기로 마음들 먹었다
센터 정비를 위한 방학으로 23년 커뮤니티 마지막 모임을 인근 식당과 센터에서 가졌다. 아쉬움과 함께 뿌듯함으로 서로에게 응원주었다
새로운 곡으로 보사노바를 연습했다. 여러 주법을 공부하며 실력이 점차 늘고 있다. 중급이라해도 된다고 칭찬주시니 어깨 으쓱
신입회원의 영입으로 더욱 든든해지고 신 났던 정기모임, 기대가 뿜뿜했던 순간 센터의 방학이라니 온탕과냉탕을 오갔던 하루였다
회원들 각자의 일정으로 인해 13일 모임을 쉬었다. 한주 쉰건데 어찌나 길던지 2주만의 만남이 더욱 반갑고 신 났다
오전 10시부터 모여 연습하고는 서둘러 노인정으로 출발, 어르신들의 밝은 호응에 더욱 신났던 공연
6일에 있을 노인정 연주봉사를 위해 연습을 했다. 모두들 일찍 나와 연습에 열중했다. 원래는 10-12시이건만 센터에 허락 얻어 30분 연장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