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50+세대가 스스로 한 권의 책이 되어 자신의 경험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주는 ‘사람책 도서관’ 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9-02-18
[시사위크=장민제 기자] ‘지천명’은 하늘의 명을 알게 된다는 나이 50세를 의미하지만, ‘100세 시대’를 맞이한 오늘날엔 퇴직이 다가왔음을 뜻하기도 한다. 실제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인식하는 퇴직연령은 평균 50.9세로 조사됐다. 수명이 길어지는데다가 아직 독립하지 못한 아이들이 있는 시점에 경제활동을 접어야 하는 셈이다.
2019-01-10
시민 100명이 함께 50+커뮤니티의 의미, 운영, 방향성 등에 대한 이슈 공유 및 토론
2018-08-13
도보 투어 해설사·수리공 등 활동 은퇴 후 새로운 삶 모색 5060 늘어… 희망 급여보다 사회 기여도 중시 서울시, 산하재단 '50플러스' 통해 분야별 전문성 살린 직업교육 앞장
2018-05-16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3일 고양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50플러스세대(만 50~64세) 대상 일자리 창출과 생애설계 상담에 나선다고 밝혔다.
2018-04-13
‘자유학기제 진로캠프 매니저’, ‘청소년 진로 특강강사’ 양성과정 신설 서울50+ 포털 통해 참가자 모집…20일 14시, 서부캠퍼스서 관련 설명회
2018-02-19
진로교육 전문기업 캠퍼스멘토가 지난 6일 진로교육 분야에서 중·장년층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의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2018-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