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던 여름을 보내고 새롭게 청화 가족들의 모임이 다시 시작 되었다. 청화힐딩 원예치료를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행복의 통로가 되고자 합니다.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살아 갈수 있도록 자연의 순화과 생명에 대한 사랑을 깨우치고 심신의 건강을 북돋우며 정서 함양 시킬수 있는 멋있는체험 활동~~
빛이 없이 어두운 것이지 어두워서 빛이 없는 건 아니기에 빛이 어둠을 몰아낼수 있어도 어둠이 빛을 몰아낼수 없는 것이기에 우리의 절망과 슬픔은 끝내 소망과 기쁨에 무릎을 끓으리니 정재찬- 시를 잊은 그대에 中
중년의 삶의 가치를 인식하고 지금의 나를 발견 하여 새로운 삶을 창출하기 위한 시간입니다.
남부캠퍼스 1학기 종강 파티 '남부럽지 않은 남부파티'에 전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작은 정원 만들기 구성의 과정을 통해 내마음 속 많은 잔뿌리 치기와 잔가지 자르기로 욕심을 내려놓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청화힐링원예치료 첫 수업을 가졌습니다. 자신의 어릴적 기억을 회상하며 지금의 나를 인지하여 꽃을 통해 표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