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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束みたいな 恋をした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2005년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07년 <눈물이 주룩 주룩> 작품의 감독 도이 노히부로의 로멘스 작품이다 "시작은 막차였다" 집으로 가는 막차를 놓친 스물 한 살 대학생 무기와 카누의 사랑 이야기. 좋아하는 책부터 영화 ,신고 있는 신발 까지 모든게 꼭 닮은 두사람의 사랑 고백을 시작으로 연애를 시작하며 매일 매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영화<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思い, 思われ, ふり, ふられ ...

순정만화 같은 사랑을 꿈꾸는 고교 1학년 '유나'는 소극적인 자신과는 달리 자신감 있는 '아카리'와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된다. 아카리는 조금은 어른스러운 유나의 소꿉친구 '카즈'에게 끌리고, 유나는 아카리의 동생 '리오'를 동경하지만 적극적으로 다가서지 못한다. 한편, 리오가 아카리에게 전하지 못한 마음을 간직한 채 부모님의 재혼으로 한 가족이 되었다는 ‘비밀’을 유나와 카즈가 알게 되면서 네 사람의 감정은 점점 더 복잡하게 얽히는데… 두근두근 엇갈린 짝사랑, 그리고 네 번의 고백 그 애를 좋아하는 너를 좋아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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