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버스킹 마직막을 위해
오랜만에 새로운 기법을 배우는 시간
장터골 경로당 마당에서 어르신과 흥겹게~
카페함크에서 어르신께 점심을 대접하고 있어 식사 전 흥겨운 노래로 분위기 업~~
이 가을~~~축제 참여 아쉬움을 영상 촬영으로 대신한다.
축제 활동을 많이 하던 10월이지만...새로 만난 신규 회원들과 함께
코로나 19로 센터 어르신을 찾아가는 것은 어려워 안양천에서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는 구로주민과 버스킹을 시작해본다.
혼자 연습하는건 힘이 안나는데 멘토를 만나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