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아트쇼 참가 낭독극 '뻔(FUN)한 소리' 공연을 무사히 마치었습니다. 다들 실수 없이 너무도 잘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뻔한 소리 화이팅!!
대체공휴일인 관계로 황병관 선생님 한자문화원에서 연습을 진행하였습니다. 한층 완성도가 높아진 연습이었습니다. 너무 열심히 하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마포문화비축기지 공연을 앞두고 황병관 회원님 사무실에서 모여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대체공휴일임에도 모두 참여하시고 열심히 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새로 합류하신 회원님들도 너무 잘하시고 열정이 넘치셔서 연습하는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습니다.
마포문화비축기지 공연 준비로 다같이 모여서 대본연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새로 합류하신 3명의 신입회원님이 계셨습니다.
극단: 대로 / 연극명 : 비듬. 최상옥 선생님이 주연으로 공연하기에 단체 관람하였습니다.
마포문화비축기지 공연에 참가하기로 하고 우선 줌으로 대본연습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줌으로 만나 연습하니 반가웠습니다.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소회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장님과 강사님 그리고 회원님들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낭독극 "빨래방 소동" 미미존 무대에서 첫공연을 하였습니다. 그동안의 연습한 결과를 관객들 앞에 보여드리려니 많이들 설레이고 떨렸습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호흡을 맞추어 무사히 잘 마치었습니다. 관객으로 오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