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4050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관광통역안내 실무 과정’ 참여자를 모집하고 40시간의 직무훈련을 마쳤습니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관광산업 환경에 맞춰 중장년층의 새로운 직업 기회를 창출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현장실습 경복궁 안내 모습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통역안내 분야에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관광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실습과 실무 노하우를 익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특히, 관광통역안내사로 활동하기 위한 필수 교육과정과 함께, 실제 관광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습이 포함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월 24일부터 3월 2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40시간 동안 다양한 직무훈련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3월 21일(금)과 3월 24일(월)에는 현장실습이 이루어졌습니다.
● 현장실습(11회차 3월 21일): 오두산 전망대 – 임진각 – 망배단 – 자유다리 – 미국참전기념비 – 도라산전망대 – 제3땅굴 – 통일촌 – 통일교
●현장실습(12회차 3월 24일): 광화문 – 수문장 교대식 – 경복궁 – 청와대
전문 강사진과 함께하는 맞춤형 교육
이번 과정에서는 관광업계 전문가 및 현직 통역안내사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생생한 경험과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였습니다. 교육생들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관광 안내 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기술, 문화적 이해 및 현장 운영 능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청와대 방문 현장실습
참여자 취업 연계 지원
본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는 관광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일 연계 기회가 제공됩니다. 일부 참가자는 관광통역안내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관련 업계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과 구직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
서울시50플러스재단 북부캠퍼스는 앞으로도 4050직업훈련 과정을 통해 관련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중장년층의 취업 연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